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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시사상식

여자 실업축구 현대제철, WK리그 11년 연속 통합우승

by 안전제일무사고 2024.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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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실업축구 현대제철, WK리그 11년 연속 통합우승 ▲


인천 현대제철이 11월 25일 인천 남동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의 「2023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앞서 지난 11월 19일 1차전에서 1-3으로 졌던 현대제철은 합계 스코어 7-5로 역전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현대제철은 2013년부터 이번 시즌까지 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놓치지 않는 11년 연속 통합우승이라는 기록을 썼다. 반면 2010년 수원도 시공사 시절 이후 13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렸던 수원FC 위민은 2차전 대패로 준우승에 그치게 됐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의 대승을 이끈 현대제철의 손화연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박문각 시사상식 20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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