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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시사상식

김웅 (정치인)

by 안전제일무사고 2024.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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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金雄, 1970년 5월 5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제21대 국회의원이다. 전라남도 여천군 출생으로, 전남 순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왔다.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 생활을 하다가, 국민의힘 후보로 제21대 총선 송파갑 지역에 출마해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작가로도 활동했으며 저서로는 검사내전이 있다.

주요 경력

의정 활동

  • 2020년 5월 30일~2024년 5월 29일: 제21대 국회의원(서울 송파구 갑)
    • 2020.06~2024.05: 국민미래포럼 구성의원
    • 2020.07~2022.05: 제21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 제21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
    • 제21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
    • 제21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 위원
    • 2022.07~2024.05: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2소위원회 위원
      •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예산·결산기금소위원회 위원
    • 중소기업과 골목상권을 현장에서 살피는 정책 전문가 포럼 구성의원
    • 2023.06~2024.05: 제21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2023.10~2023.11: 제21대 국회 헌법재판소장(이종석)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저서

수필

  • 《검사내전》(2018년 1월 19일)

논란

검찰 고발사주 의혹 논란

TV조선 사회부장 출신 이진동 기자2021년 6월 21일 창간한 인터넷매체 뉴스버스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의 검찰총장 재직시절 검찰이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측에 범여권 측 주요인물들에 대한 형사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기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총장의 최측근 손준성 검사는 같은 검사 출신인 국민의힘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에게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담긴 고발장을 전달했다고 한다.

 

뉴스버스가 증거로 제시한 고발장에는 고발하는 사람의 이름은 비어 있고, 고발 대상에만 이름이 들어가 있다. 고발 대상란에는 최강욱황희석유시민, 뉴스타파 소속 기자들까지 총 11명의 이름이 적혀져 있으며, 해당 고발장의 수신처는 대검찰청 공공수사부 부장으로 되어 있었다.

 

한동안 수사를 하다가 한달이 지난 10월 6일경에 김웅의원의 사주 연루 확인이 되어있었으며, 윤석열 후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혐의가 나오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웅 의원은 계속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황당한 변명만 하면서 국민의 공분을 삼고 있으며, 10월 8일부터는 연락두절이 된 상태로 침묵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같이보기

-ko.wikipedia.org- 2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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