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전체 글1732

내선일체 내선일체(일본어: 内鮮一体)는 일본 제국이 일제강점기 조선을 일본에 완전히 통합하고자 내세운 표어로, 곧 내지(內, 일본)와 조선(鮮)이 한 몸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는 조선인의 민족 정체성을 사라지게 하여 일본으로 편입시키려 한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비슷한 구호로, 선만일여(鮮満一如), 내선융화(内鮮融和), 일시동인(一視同仁) 등이 있다.역사1910년 일제는 조선을 강제 합병한 후 점차 조선에서 일본어 교육을 실시해나갔으며, 모든 민족적인 문화활동을 금지하고 일본어 교육을 강요함을 통하여 민족성을 말살하려고 획책했다. 매우 끔찍한 행위다. 이러한 탄압은 1937년 중일 전쟁 이후에 더욱 강화되어, 1938년 이후 '일본어 상용화 정책'을 실시하여 부분적으로 시행되던 조선어 교육을 폐지.. 2025. 3. 28.
궁성요배 궁성요배(일본어: 宮城遥拝 규조요하이)는 일본 제국과 그 식민지들의 주민들이 고쿄(궁성)가 있는 방향으로 고개를 숙여 절을 하던 예법을 가리킨다. 궁성요배는 일본 제국의 내지(일본 제국의 일본 본토) 뿐만 아니라 외지(일본 제국의 식민지), 일본 제국의 괴뢰 국가 어디서든지 가능했다. 타이완에서는 황성요배(중국어: 皇城遙拜), 조선에서는 황거요배(한국 한자: 皇居遙拜), 만주국에서는 동방요배(중국어: 東方遙拜)라고도 했다.목적일본 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운동의 하나로 기미가요 제창, 일장기 게양, 어진영에 대한 경례와 함께 궁성요배가 성행했다. 궁성요배는 일본 천황이 있는 도쿄의 황궁에 대한 요배이다. 특히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일본 국민들의 전의를 드높일 목적으로 궁성요.. 2025. 3. 28.
조중동 조중동(朝中東, 영어: Chojoongdong)은 대한민국의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각 신문사의 앞머리 글자를 따서 엮은 줄임말이다. 2019년 9월 기준으로 조중동은 대한민국 신문 시장의 8%를 차지하며, 2011년 종합편성채널을 개국하였다.명칭조중동은 신문시장을 과점하는 보수 신문 3사를 지칭하는 말이다. 조중동이란 표현은 본래 '안티조중동'과 같이 조중동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최초로 사용한 말이다. 2000년 10월, 한겨레신문 정연주 논설위원의 '조폭언론 시리즈'라는 칼럼을 통해 조선, 중앙, 동아일보를 묶어 부르기도 했고, 언론 보도에서는 이 표현이 2001년부터 등장하지만, 당시에는 널리 통용되는 표현이 아니었기 때문에 '조중동(조선 중앙 동아)'과 같이 괄호 안에 설명을 덧붙이는 경우.. 2025. 3. 27.
이 만 희 ( 종 교 인 ) 이만희(李萬熙, 1931년 9월 15일~)는 경북 청도군 출신의 기독교 계열 사이비 종교 교주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창립자이며, 본관은 전주 이씨이다.생애이만희는 1931년 음력 7월 13일에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현리리에서 태어났으며, 10남 1녀 중 6남으로, 1957년에 박태선이 운영하던 박태선의 천부교 신앙촌에서 신앙생활을 잠시하다가 1969년 장막성전의 유재열의 집회에 참석한 이후, 장막성전에서 몇 년 동안 신앙생활을 했다. 1970년 초에, 백만봉이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자, 이에 동조하여 장막성전을 이탈하였다. 백만봉의 새 창조 교회의 12사도 중 하나로 있던 이만희는 '1980년 3월 13일에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백만봉의 주장과 달리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이탈하였다... 2025. 3. 24.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제협력개발기구(經濟協力開發機構,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는 경제협력 및 개발원조에 대한 국제 기구이다.상세OECD의 목적은 경제 성장, 개발도상국 원조, 무역의 확대 등이고 활동은 경제 정책의 조정, 무역 문제의 검토, 산업 정책의 검토, 환경 문제, 개발도상국의 원조 문제 논의 등의 일을 한다. 1948년 미국의 마셜 플랜 관련 지원을 받은 유럽경제협력기구(OEEC, Organization for European Economy Cooperation)에서 시작하였으며, 개발원조그룹(Development Assistance Group : DAG)를 별도로 설치하였다. 1961년 가맹국 18개국과 함께 미국, 캐나다가 합쳐.. 2025. 3. 19.
한국 먹거리 물가 6.95%, OECD 35개국 중 3위 ▶ 한국 먹거리 물가 6.95%, OECD 35개국 중 3위 ◀ 4월 21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한국의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물가 상승률은 6.95%로 OECD 평균(5.32%)을 웃돌았다. 또 통계가 집계된 35개 회원국 중에서는 튀르키예(71.12%), 아이슬란드(7.52%)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 우리나라 먹거리 물가 상승률이 OECD 평균을 넘어선 것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인 2021년 11월 이후 2년 3개월 만이다. 이처럼 먹거리 물가가 치솟은 것은 사과·배, 채소 등 신선식품의 상승 때문으로, 실제로 지난 3월 신선식품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5%나 상승했다. 특히 사과 물가는 1년 전보다 88.2% 올라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 2025. 3. 19.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