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국무부 북한인권특사1 북한인권보고서(北韓人權報告書) ▲ 북한, ‘한국계’ 미국 새 인권특사에 “악녀, 무식쟁이” 막말 ▲ 북한이 8월 2일 줄리 터너 신임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악녀”라고 비난했다. 미국의 북한인권 문제 제기를 겨냥해 “심각한 안보문제로 화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북한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8월 2일 공개한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 담화에서 “얼마 전 미 국회가 바이든이 국무성 ‘북조선(북한) 인권특사’로 지명한 쥴리 터너를 인준하였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신은 “쥴리 터너로 말하면 출신도 민족별도 불투명한 여인으로서 지난 시기 우리에 대한 갖은 험담을 늘어놓으며 반공화국 ‘인권 모략 소동에서 악명을 떨친 전적을 가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터너 특사를 “인권의 개념조차 모르는 무식쟁이”, “조·미(북·미) .. 2024. 2.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